HOME>치과치료>임플란트 치아가 빠진 부분의 턱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의 치아뿌리를 심어서 뼈와 붙게 고정시킨 후, 이것을 이용해서 이를 해 넣는 방법입니다. 임플란트의 역사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롯되어 여러 가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1980년대에 들어서 ‘골유착’ 개념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다양한 종류의 임플란트 시스템이 개발되어 사용중에 있으며 빠른 속도로 보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잇몸과 뼈 속에 임플란트를 심는 과정으로서 치아의 뿌리부분을 형성하는 단계입니다. 잇몸을 절개하여 뼈 속에 특수기구를 이용해 임플란트를 심고나서 임플란트와 뼈가 유착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통상 1차와 2차 수술로 나누어 하게 되나, 경우에 따라서는 한번의 수술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수술 수개월 후, 임플란트가 뼈에 단단히 붙어 뿌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되면 그 위에 치아의 머리부분을 해 넣는 단계입니다. 01_ 주위의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빠진 치아가 있을 때, 인접치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심으므로 주위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02_ 발음과 씹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03_ 미적으로 아름답습니다. 04_ 보철물이 보다 편안합니다.       틀니처럼 뺐다 끼었다 하는 불편감이 없고, 잇몸이나 입천장을 덮지 않으므로 이물감이 없습니다. 05_ 남아있는 뼈 (치조골) 의 보존에 유리합니다. 06_ 수명이 깁니다. 01_ 치료기간이 깁니다. 02_ 일반보철물 보다 비용이 비쌉니다.   01_ 전신건강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에 시술하셔야 합니다.       예>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등,,, 02_ 수술후 알콜섭취와 흡연을 줄이셔야 합니다. 03_ 칫솔, 치실, 치간칫솔 등을 이용하여 임플란트와 치아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해주고 치석과 치태가 끼지 않게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